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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중앙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및 환경개선공사 추진에 따라 오는 7월 1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1976년 개관한 경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냉난방기와 창호를 교체하고 내·외벽 단열을 보강하는 등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내부 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