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환경·교육
- 산업디자이너 체험: 팝아트 요소를 활용하여 나만의 캐릭터가 담긴 '스텐 텀블러'를 직접 제작하며 실용 미술의 즐거움을 배웠다.
- 이모티콘 작가 체험: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소통 수단인 이모티콘을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해 보며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 야생동물 보호 전문가 체험: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의 실태를 알아보고, 흙 없이 공기 중의 수분을 먹고 자라는 식물인 '이오난사'를 활용한 반려식물 키우기를 통해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겼다.
- 진로프로젝트 풍선마술쇼 관람: 아울러 문화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전문 마술사 ‘웅이마술사’를 초청, ‘진로프로젝트 풍선마술쇼’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려한 몸짓과 신비로운 마술 스토리에 눈을 떼지 못하던 학생들은 거대한 풍선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학생들은 공연을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대 위 마술사라는 직업의 세계와 무대 예술의 매력을 가까이서 경험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미래의 꿈을 다각도로 상상해 보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서해량 교장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폭염을 극복하는 동시에,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폭넓은 경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정모 학생은“멀리 가지 않고 학교 운동장에서 하루 종일 친구들과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했다. 이모 학생은“교실에서 진짜 물레를 돌려보며 흙을 만진 것도 신기했고, 제가 직접 그린 초벌 접시가 어떻게 구워져서 나올지 너무 기대돼요. 학교에서 보낸 이번 7월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