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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 피해 예방 위해 현장 홍보 총력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6.08.06 17:02 수정 2026.08.06 17:02

안전보안관‧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 참여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안내

경주시는 4일 중앙시장과 구 경주역, 성동시장 일원에서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경주시는 4일 중앙시장과 구 경주역, 성동시장 일원에서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경주시는 지난 4일 중앙시장과 구경주역, 성동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민‧관 합동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 인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참여자들은 물 자주 마시기, 그늘이나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 폭염 시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서와 양산, 얼음물 등을 배부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펼쳤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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