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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경북을 방문하는 단체여행객 유치를 확대하고 도내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이 경북 지역 관광지와 지역 축제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경우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지속 운영 중인 대표적인 단체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상반기에도 기관, 단체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경북 지역 단체여행객 유치와 관광지 방문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혜택이 보다 폭넓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기관․단체․여행사는 1회에 한해 버스 1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참여자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단체여행객의 이동과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북지역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을 지원조건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특정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