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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건천초(교장 정용길)는 지난 9일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경주예술제에 전교생이 함께 합창 공연으로 참가했다.
‘천년의 울림, 세계를 잇다!’ 슬로건 아래 펼쳐진 2026 경주예술제는 경주시 초, 중, 고 7학교가 참가해 오케스트라, 댄스, 합창, 밴드, 합주, 가야금 및 우쿨렐라 연주 부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쳐 보였다.
영·호남 예술교육 교류를 하는 목포교육지원청 창극단 소리빛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세 번째 무대에 오른 건천초등학교 합창단은 ‘하늘친구 바다친구’, ‘다 잘 될거야’ 2곡의 동요를 아름답고 멋진 화음으로 서라벌문화회관을 가득 채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건천초는 2026 경주예술제에 전교생 모두가 참가한 유일한 학교로 예술로 하나 되어 행복을 나누는 이번 경주예술제의 의미를 돋보이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