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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사단법인 저탄소 사회를 지향하는 목조건축협회(LOWCA)와 함께 지난 12일 경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LOWCA 건축 아이디어 전국 공모전’ 현장 워크숍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옛 경주역 일대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공간적 가치를 이해하고,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 채미옥 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하라 카츠히코 일본 기후현 산림문화아카데미 교수, 황두진 건축사사무소 소장 등 국내외 건축·도시재생·목조건축 분야 전문가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연과 현장 설명을 통해 옛 경주역과 주변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공간 구조를 살펴 보고, 대상지 활용 가능성과 도시재생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