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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양남초(교장 유창희)는 지난 16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33회 교육장기 초·중 육상경기대회에서 초등 3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3~6학년 학생들이 출전해 달리기와 도약, 투척 종목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남녀 100m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는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성과의 바탕에는 한 달간 이어진 꾸준한 연습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다. 학생들은 아침 시간을 활용해 대회를 준비하였으며, 점심시간에도 스스로 연습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정해진 연습 시간 외에도 시간을 내어 준비하는 모습에서 대회를 향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태도가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