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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일자리 편의점’으로 경력보유여성 취업 돕는다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6.09.30 18:11 수정 2026.09.30 18:11

미성년 자녀 둔 여성과
300인 미만 중소기업 맞춤형 연결
돌봄서비스 연계·기업 인건비 50% 지원
올해 30명 취업 목표

경주시,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경주지점’ 운영 본격화.
경주시,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경주지점’ 운영 본격화.
경주시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정은, 이하 경주새일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지난 6월부터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경주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 편의점’은 미성년 자녀를 둔 경력 보유 여성과 단기·시간제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300인 미만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특히 일자리 알선에 그치지 않고 구직 여성에게 아이돌봄서비스와 공동육아나눔터 등 지역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기업에는 자녀를 양육 중인 여성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의 50%를 지원해 채용 부담을 낮추고 인력 수급에도 도움을 준다.

경주새일센터는 올해 30명의 취업 연계를 목표로 구직 여성에게는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해 지역 고용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744-19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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