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방문단을 맞아 경주의 문화유산과 XR 기술을 결합한 ‘골든 신라 경주 XR모빌리티 버스’를 소개하고 탑승 체험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실감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문화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과 관련 정책 추진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센터 주요 사업과 XR모빌리티 버스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XR버스에 탑승해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한 관광서비스를 체험했다.
‘골든 신라 경주 XR모빌리티 버스’는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황룡사와 첨성대 등 신라의 주요 문화유산을 XR 기술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실감형 관광콘텐츠다. 실제 관광 동선에 디지털 영상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마치 ‘움직이는 타임캡슐’을 타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듯한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2025 경주 APEC 당시 경주의 역사문화자원과 첨단 미디어 기술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XR모빌리티 버스는 최근 새로운 실감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서울 동대문구의회 등 여러 기관·단체의 방문과 체험도 이어지며, 문화유산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관광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XR모빌리티 콘텐츠를 경주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으로 확대하고, AI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관광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골든 신라 경주 XR모빌리티 버스는 작년 경주 APEC을 기념하여 경주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에 최첨단 영상 미디어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라며 “앞으로 경주 뿐만 아니라 XR모빌리티 관광이 대한민국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