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역 기관·단체, 중소업체 및 시민의 영상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방송스튜디오를 외부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방송스튜디오는 방송촬영, 홍보영상, 교육콘텐츠, 라이브커머스 및 인터뷰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 제작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 단체 및 개인 등이다. 이용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이용 목적과 일정 등을 검토한 후 대관 여부가 확정된다.
기본 사용료는 1일 3시간 기준 10만원이며, 기본시간을 초과할 경우 추가 사용료가 적용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업무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이용 일정에 따라 별도로 협의할 수 있다.
김장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홍보영상, 라이브커머스 등 방송스튜디오 이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시민과 지역 기관·중소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수요에 맞춰 시설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 콘텐츠 제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