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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6.10.14 18:04 수정 2026.10.14 18:04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일환
밑반찬·연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정경식·문명숙)는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및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1세대에는 연탄(500장)을 지원했다. 또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정경식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직접 이웃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주민들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비와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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