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가 경주시협의회와의 상호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가운데, 경주의 대표 관광 자원인 ‘골든신라 XR 모빌리티 버스’ 단체 탑승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가 자매결연 기관인 익산시와의 유대 강화 및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 동시에 천년고도 경주의 주요 역사·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XR 버스 탑승이 주요 일정에 포함됐다.
‘골든신라 XR 모빌리티 버스’는 창문을 통해 신라시대의 역사적 모습과 확장현실 기술을 결합하여 보여주는 이동형 관광 콘텐츠다. 일반 탑승객은 물론, 혁신적인 스마트 관광 선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전국 지자체, 기관들의 단체 방문이 끊이지 않으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날 익산시협의회 관계자들은 보문호수, 첨성대, 월정교 등 경주의 대표 명소를 순회하며 버스 실내에서 시공간을 넘어 신라의 역사를 체험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김장주 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골든신라 XR모빌리티 버스가 지역 간 우호 증진의 선례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경주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첨단 기술을 융합해 전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탑승 참가 신청은 경주로ON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로O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