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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복지

경주시, 2026년‘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신청 접수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6.02.24 10:58 수정 2026.02.24 10:58

정보취약계층 디지털 접근성 향상
정비 완료 후 순차 보급

경주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중고PC를 무상 보급한다. (AI 생성 이미지)
경주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중고PC를 무상 보급한다. (AI 생성 이미지)
경주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중고PC를 무상 보급하는 ‘2026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경상북도 내 시·군 및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주시에 있는 개인 및 단체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소외지역 또는 정보격차 해소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가 포함된다. 보급 대상자는 4월 10일까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선정·확정할 예정이며, 수거한 PC의 정비가 완료되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된 PC에 대해서는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보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디지털정책과(054-779-6193)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비롯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디지털배움터 운영사업 등 다양한 디지털 격차 해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시민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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