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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체

청년이 만드는 자원봉사, ‘행복크루’ 첫걸음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6.05.06 17:07 수정 2026.05.06 17:07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확산 위해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4월 30일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크루 발대식 및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년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복크루’는 경주시 청년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청년층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토론에서는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의 방향과 참여 유도 콘텐츠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청년 스스로 원하는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자발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조했으며, 지속 가능한 청년 봉사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원철 센터장은 “이번 행복크루는 청년들이 자원봉사의 주체로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해결책을 고민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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