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경주시 5개 선거구에 대한 국힘의힘 공천자가 모두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8일 경북도의원 경주시 제4선거구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제5선거구 박승직 현 도의원을 경선 결과 공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경북도의원 경주시 제1선거구(황오동, 성건동, 황성동)에 배진석 현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2선거구(감포읍. 외동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불국동)는 최덕규 현 도의원, 제3선거구(안강읍, 현곡면, 강동면, 천북면)는 최병준 현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4선거구(월성동, 용강동, 동천동, 보덕동)는 이동협 현 경주시의회 의장, 제5선거구(건천읍, 내남면, 산내면, 서면, 황남동, 선도동)는 박승직 현 도의원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에서 경주지역 도의원은 기존 4개 선거구에 4명에서 5개 선거구 5명으로 늘어났으며 기존 4명의 도의원이 모두 공천을 받았으며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제4선거구에 공천을 받아 도의회 입성을 노린다.
5월 10일 현재 경북도의회 경주시 선거구 다섯 곳은 모두 국민의힘 후보만 출마해 민주당 후보가 없을 경우 모두 무투표 당선이 가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