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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건강

경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현장 지원 강화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6.05.11 11:26 수정 2026.05.11 11:26

42개소 찾아가는 설명회 실시
응급키트 점검‧응급상황 대처 교육

경주시보건소 관계자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 대응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경주시보건소 관계자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 대응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 한 달간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4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하고,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과 영유아가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교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식품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질환 아동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예방관리 사업이다.

경주시보건소 관계자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 대응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경주시보건소 관계자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 대응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경주시보건소는 설명회에서 2026년 안심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보건교사와 보육교사 등 현장 담당자와 학교별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 또 알레르기 질환 관리 리플릿을 배부하고, 천식·아나필락시스 응급키트 비치 상태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천식 발작과 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을 교육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평소 관리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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