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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는 14~15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사전투표는 이달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본투표는 내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경북도와 경주시 선거구는 후보자가 윤곽이 드러났다. 경북도는 더불어민주당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포항시북구지역위원장과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대결한다.
경주시장선거는 국민의힘 주낙영 현 경주시장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근형 전 한국관광협회 이사, 무소속에 전병두 전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 후보자가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 정권인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여서 국힘의힘 지지세가 강한 경주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 여부가 관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