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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AI·XR로 미래교육을 만나다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6.05.13 16:34 수정 2026.05.13 16:34

경주 유·초등 교(원)장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현장 체험 연수
경주교육지원청 주관 연수 연계
학교와 현장 간 미래 교육 활용 방안 모색

실감테스트베드 장비를 설명하고 있다.
실감테스트베드 장비를 설명하고 있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김장주 센터장)는 경주교육지원청(황영애 교육장)이 주관한 유·초등 교(원)장 미래교육 역량 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장 50여 명이 센터를 방문, 현장 체험 연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응해 지역 교육 리더들의 미래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AI·XR 등 첨단 기술 기반 콘텐츠의 학교 교육 현장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실감콘텐츠 인프라 안내, 학교 현장 연계 협력사업 논의, 실감미디어 및 인터랙티브 공간 견학, XR 모빌리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XR모빌리티버스 체험을 하고 있다.
XR모빌리티버스 체험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센터 내 실감미디어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공간을 둘러보며, 학생 참여형 수업, 진로체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XR 모빌리티 체험을 통해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이 첨단 실감 기술과 결합해 생동감 있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음을 공유했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스마트관광, XR 콘텐츠, AI 기반 현실확장형 가상융합 서비스 개발 등 지역 특화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연계 프로그램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김장주 센터장)는 “이번 방문은 지역 교육 현장과 센터가 보유한 AI·XR·실감콘텐츠 자원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AI·XR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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