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량초(교장 임미화)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에 걸쳐 관내 조이스포츠클럽 수영장에서 3~4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 수영실기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수영 실기교육은 초등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수중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고,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수영장에서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물이 무서웠는데, 이제는 구명조끼 없이도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교육 현장에 임장 지도를 맡은 학년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을 전했다.
임미화 교장은“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 안전 교육인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수영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