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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경북도의원 경주선거, 5석 모두 국힘 후보 무투표 당선

이성주 기자 기자 입력 2026.05.20 15:38 수정 2026.05.20 15:38

5개 선거구 모두 국민의힘 후보만 출마
후보 못 낸 민주당, 무소속 후보도 없어
배진석(제1선거구), 최덕규(제2선거구)
최병준(제3선거구), 이동협(제4선거구)
박승직(제5선거구) 둥 5명 국힘후보 무투표 당선


경북도의원 경주시 5개 선거구에 대한 국힘의힘 공천자가 모두 무투표 당선됐다. 지난 15일 경주시선관위 후보 등록 결과 경북도의원 경주시선거구 다섯 곳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무소속 후보에 출마자가 없어 무혈입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무투표 당선 경주지역 경북도의원은 경주시 제1선거구(황오동, 성건동, 황성동) 배진석 후보, 제2선거구(감포읍. 외동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불국동) 최덕규 후보, 제3선거구(안강읍, 현곡면, 강동면, 천북면) 최병준 후보, 제4선거구(월성동, 용강동, 동천동, 보덕동) 이동협 후보, 제5선거구(건천읍, 내남면, 산내면, 서면, 황남동, 선도동) 박승직 후보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경북도의원 경주시선거구에 단 1명의 경북도의원 후보를 내지 못했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 영입에 실패해 내지 못했다.

이번 경북도의원 경주시 선거구에서 5명이 모두 무투표 당선된 것은 처음이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4개 선거구 중 2개 선거구에서 국힘 후보와 무소속 후보와 격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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