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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사회종합

경주시, 집중호우 대비 저수지 비상대응체계 점검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6.05.29 10:05 수정 2026.05.29 10:05

한국농어촌공사‧소방서와 합동훈련 실시
기관 간 협업 통해 시민 생명·재산 보호 총력

경주시는 27일 안강읍 옥산저수지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27일 안강읍 옥산저수지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안강읍 옥산리에 위치한 옥산저수지에서 ‘2026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으로 인한 저수지 붕괴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경주소방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 대상지인 옥산저수지는 수혜면적 240ha, 총저수량 214만 톤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재난 발생 시 주민 안전과 농경지 보호를 위해 선제적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다. 참여 기관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연락체계 점검, 상황전파, 주민 대피, 응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경주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평상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27일 안강읍 옥산저수지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27일 안강읍 옥산저수지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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