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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로(9)

이성주 기자 입력 2023.09.26 16:20 수정 2023.09.26 16:20

경주시, 경북도내 21개 시군에 서명운동 유치활동
익산시장과 익산시의장,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지지 서명

경주시대가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염원을 담아 경주시와 시민들의 유치 활동
아홉 번째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APEC 경주유치를 위해 100만 서명운동에 들어간
경주시와 경북도의 발걸음이 경북 도내 시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9월 중순부터 경북 도내 21개 시, 군에 APEC 경주 유치 홍보단을 파견해
100만 서명운동에 열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현재 김성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 홍보단을 편성해 21개 시군을
직접 방문해 유치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첫 출발은 지난 12일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과 직원들이 영천시와 칠곡군을 방문해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3일에는 이정숙 농업기술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영양군과 청송군을 방문해
서명운동을 펼쳤습니다.

12일과 13일에는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산하 상수도과와 에코물센터 소속 공무원들이
청도군과 경산시를 방문해 서명운동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또 최원학 경주시 도시개발국장과 직원들도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구미시와 김천시를 찾아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정상회의 경주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또 최재순 경주시보건소장을 단장을 한 경주시보건소 APEC 경주유치 홍보단은
21일 고령군과 성주군 부군수들과 차례로 만나 경주유치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병원 농림축산해양국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19일 상주시와 문경시를 방문해
부시장들과 면담을 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당위성을 홍보하면서 서명부와 안내 책자를
민원실에 비치했습니다.

그리고 21일에는 경주시장 직속기구인 홍보담당관과 시민소통협력관이
의성군을 찾아 부군수와 공무원들에게 서명운동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경주시 부서별 홍보 활동이 착착 진행되고 있어 경북도내 시군의 적극적인
서명운동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경주시 자매도시인 익산시장과 익산시의장이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열린 익산시민교류단 환영행사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종오 익산시의장을 포함한 교류단이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지지하며
100만인 서명지에 서명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경주가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최적지로 반드시 유치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지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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