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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플]디자인연구소 '한지빔지' 설문희 한지공예작가

이성주 기자 입력 2023.10.11 17:04 수정 2023.10.11 17:04

우리지역 한지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 알리는데 주력
재능기부로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만들기

경주시대가 지역사회를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이들을 소개하는 더-피플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디자인연구소
‘한지빔지’ 설문희 한지공예 작가 이야기입니다.

한지공예를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설문희 한지공예작가가 최근 개인전을 열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10여 년 전 한지공예의 매력에 빠진 설 작가는 한지공예에 대한 관심과
배운 재능을 우리 사회에 나누고자 출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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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한지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는
설 작가는 전통한지공예지도사 1급으로
경북도청 동락관 전시(2020)를 비롯해
행복나눔 경북문화예술장터 참여(2021.4),
제3회 전통한지공예 작품전시회(2021),
제8회, 9회, 10회 대한민국
미르인 예술대전 선정작가로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경주지역 아동센터 한지공예 강의(2022),
경주 아이뜰 아동센터 작품전시회(2022)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 제15회, 16회, 17회 한서미술대전에 출품해 수상
(2021, 2022, 2023/특선, 특별상, 입선) 하는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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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주예술의 전당, 라우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설문희 작가의 작품 몇 점만 만나 보시겠습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인 한지를 이용한 공예작품에
포근하고 은은한 한지의 멋을 살리고 전통색과
문양을 표현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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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합지의 전통 경대입니다. ‘작품명은 나도 공주다’입니다. (가로 270×세로 206×높이 372)

두 번째 작품은 재질/합지의 예단함입니다. (가로 270×세로 1706×높이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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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재질/합지의 쌀독입니다. (가로 278×세로 300, 입구지름 160)
작품명은 ‘쌀아 쌀아 내 쌀들아’입니다.

네 번째는 재질/합지의 애견하우스 작품입니다. (본체-높이 450×너비 200/뚜껑 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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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재질/합지의 6칸 서랍입니다. (가로 423×세로 193×높이 320)

벚꽃과 대나무, 바위, 구름 문양을 입혔습니다.

다음 작품은 재질/합지의 3단 서랍장입니다. (가로 229×세로 137×높이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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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재질/합지의 분리형 7단 서랍장입니다. (가로 600×세로 325×높이 190)

‘따로 또 같이’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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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재질/합지의 십장생 팔각상입니다. (상판 421×421/뒷판 높이 25/다리 높이 198)

이상 설문희 한지공예작가 작품을 감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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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 필요한 디자인을 연구하면서

우리 전통문화유산인 한지의 소중함을 알려
활성화에 기여 하려는 큰 뜻을 지닌 설문희 작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면서
우리 사회에 소중한 재능을 나누는 설문희 작가의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주시대 더 피플/디자인연구소 ‘한지빔지’
설문희 한지공예작가 이야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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