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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체

[영상] 제5회 신라 알천 전통문화행사 열려

이성주 기자 입력 2023.10.20 10:27 수정 2023.10.20 10:27

경주시상가연합회 주최, 시민 700여명 함께해
신명나는 어울림 한마당 돼

경주시상가연합회(회장 서환길)가 주최, 주관한 제5회 신라 알천 전통문화행사가 10월 16일 오후 6시 30분 북천 테니스장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시민 700여 명이 함께 어울림 한마당 속에 행사를 즐겼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서환길 경주시상가연합회 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서환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하나 되어 서로를 격려하고 결집하여 경제위기 극복은 물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 행사가 3년 만에 개최된 만큼 경주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경주시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축제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은 "행사를 준비한 경주시상가연합회 회원들의 노력이 살기 좋은 도시 경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에서는 가수 서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의 열창으로 결승전 무대가 뜨겁게 달아 올랐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신우혁 씨가 대상을 차지해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그리고 초청가수 현숙과 소명이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공연을 펼쳐 경주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수놓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북도, 경주시, 경주시의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주위원회, 동천동발전협의회, 동천동자율방범대, 동천동자유총연맹, 아름다운봉사단, 경주시민응원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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