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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복지

경주 경로당‧마을회관 더욱 똑똑하고 스마트해진다

이성주 기자 입력 2023.11.06 13:55 수정 2023.11.06 13:55

2021년부터 현재까지 경로당‧마을회관
210여곳 공공와이파이 설치
경로당 50곳은 화상회의시스템도 갖춰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교육도 이뤄져

지역의 어느 한 경로당에서 경로당 간 화상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 어느 한 경로당에서 경로당 간 화상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이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

시는 읍면동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2021년 50곳, 2022년 60곳에 공공와이파이(Wi-Fi)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00곳에 공공와이파이(Wi-Fi)를 확대 구축하고 있다.

최근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이용률이 증가하고 비대면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무료 인터넷 서비스 제공 등 디지털 환경 변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경로당 50곳에는 공공와이파이(Wi-Fi) 뿐만 아니라 화상회의가 가능한 디지털 지원 시스템도 설치돼 있어 경로당 간 화상대화와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 가능하게 됐다.

디지털 지원 시스템은 여가 프로그램, 건강관리, 온라인 소통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도 활용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경주시지부의 행복도우미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작동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경주시지부의 행복도우미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작동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더불어 대한노인회 경주시지부의 행복도우미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교육, 스마트폰 조작, 유튜브 활용, 영상편집 교육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경로당 공공와이파이(Wi-F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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