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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다산목민대상 수상
200여년 전 다산 정약용이 저술한 목민심서는 현대 사회에서 목민관이라고 할 수 있는, 공직자나 정치인, 직장의 리더들이 국민들에게 어떠한 마음과 자세로 공무를 수행해야 하는지를 시대를 넘어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산의 목민심서는 부임, 율기, 봉공, 애민, 이전, 호전, 예전, 병전, 형전, 공전, 진황, 해관 총 12편이고 각 편마다 6개 조항을 둬 전체 72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청렴’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율기와 봉공, 애민은 목민관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했습니다.
율기란 안색을 바로잡아 엄격하고 바르게 한다는 뜻이며 자기 자신을 단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공직자는 청렴을 덕목으로 백성을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직자는 나라나 사회를 위하여 힘써 일해야 한다는 뜻인 봉공은 모든 정책은 백성을 위해서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책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행하는 것이 애민입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행정자치부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전국 기초지자체 3곳을 발굴·시상하는 권위 있는 다산목민대상을 수상해 목민정신을 실천하는 목민관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산목민대상은 청렴한 행정으로 주민을 위한 사랑하는 깊은 마음을 담아 정책을 펼치는 목민관에게 주는 상인 만큼 공직자로서는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경주시가 다산목민대상을 받을 위치에 오르기까지는 각고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오랫동안 하위권에 있던 경주시 청렴도를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 정책으로 청렴도 평가 1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도내 최초 미혼모자 복지시설 건립,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 등 다방면에 목민정신을 실천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단체장의 율기, 봉공, 애민 등 3개 분야 실천결과와 목민정신 실천의지 등을 중심으로 1차 공적심사, 2차 현장검증, 3차 심사위원 평가 등 엄선 과정을 거쳐 결정됐습니다.
청렴을 평가하는 ‘율기’ 분야에서는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 △경주-포항 신 형산강 프로젝트 △경주-포항-영천의 노후 산단 대개조 혁신클러스터 등이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주민을 위한 제도 개선을 다룬 ‘봉공’ 부문에서는 △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상한선 폐지 △기업환경 활동친화성 평가 개선도 1위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및 연장 △소통행정을 위한 시민원탁회의 △권위주의 상징인 시장관사 폐지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됐습니다.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애민’ 분야에서는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행복드림센터 △전국 최초 영유아 ADHD지원 시스템 구축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 △고령자 복지주택(330세대) 공급 등 영유아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색 있는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25만 시민과 1800여명의 공직자 모두가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룩한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과 뜻을 받들어 섬김과 소통‧공감 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의 다산목민대상 수상이 청렴 최고도시 경주, 소통화합도시 최고도시 경주, 시민행복 최고도시 경주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