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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축제기간 동안 생활문화, 거리예술, 마을축제 등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51명의 화랑원화단은 7월부터 환경교육 8주차를 수료했다. 이어 행사 중 폐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작품을 전시했으며, 환경정화 활동(플로깅)도 수행해 환경오염에 경종을 울렸다.
시민홍보단 서포터즈 역할도 빛을 발했다. 181명의 시민들은 신라문화제는 물론 지역 문화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을 축제장으로 끌어 들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주낙영 시장은 “제50회 신라문화제는 시민의 문화 예술적 역량과 자부심을 확인해 준 행사였다” 며 “내년에는 시민축제운영단을 더욱 확대해 신라문화제가 우리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