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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5년 건립된 향군회관은 건물 기능을 상실할 정도로 노후화됨에 따라 2014년부터는 사무실을 보훈회관으로 이전해 운영돼 왔다.
이후 회원들의 이용 불편과 지속적인 독립 공간 확보 요구에 따라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했다.
향후 향군회관은 회원들의 보금자리이자 안보의식 제고와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귀돌 재향군인회장은 “향군회관 준공과 더불어 회원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 안보단체 역할 수행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