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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가 11월 2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제259회 제2차 정례회에
들어 갔습니다.
경주시의회는 이번 제2차 정례회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 의결합니다.
또 집행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 후 확정하게 됩니다.
주요 의사일정을 보면
지난 29일 제1차 본 의회에 이어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는
집행부의 주요업무 추진실적,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2024년 예산안 심의 등을 하게 됩니다.
또 12월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4년 예산안을 최종 처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최종 심사하며
20일과 21일에는 경주시장을 대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한 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지난 11월 29일에는 한순희 의원이
‘경주시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습니다.
정성룡 의원은
‘경주 골드시티 조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습니다.
또 이번 회기 동안에는
임활 의원이 발의한
‘경주시 출자 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김종우 의원이 발의한
‘경주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최재필 의원이 발의한
‘경주시 자원회수시설 관리운영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김소현 의원이 발의한
‘경주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 등
16건의 조례안을 처리합니다.
지난 11월 2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경주시와 시의회가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라는
찬란한 결실을 맺는 또 다른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집행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경주시의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주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중단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을 넘어 역사문화관광의
K-브랜드로 품격을 높이는데 행정력 집중,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구축을 위해
새로운 경제산업 지도 마련,
젊은이들이 농어촌에 돌아올 수 있도록
농축수산업의 체질개선과 신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등의 청사진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