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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아화중학교는 5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졸업생 6명에 대한 졸업장을 수여했다.<사진>
코로나19 상황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졸업식은 졸업장 수여와 각종 시상, 장학금 전달, 축사와 교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인재양성을 맡고 있는 아화중학교는 1971년 3월 개교 이후 현재까지 총 5천2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서면의 유일한 중학교다.
박종대 서면 아화중학교장은 “졸업생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더 단단해진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힘들고 지칠 때 자신을 믿고 앞으로 더 전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