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는 13일 제179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일반회계 1조6360억원, 특별회계 2640억원원 규모의 2024년 경주시 예산을 수정 가결했다.
경주시의회는 경주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세출 1조6360억원 가운데 20건에 19억3615만 7000억원을 삭감, 수정 가결했다.
삭감 대상 항목은 20건 총 157억3485만7000원 중 19억3615만000원을 삭감해 137억9870만원을 확정했다
삭감 내역은 △시정홍보 LED 전광판 시설비/4억9640만원(전액삭감)
△시정홍보 LED 전광판 시설부대비/3600만원(전액삭감)
△경주에서 살아보기 숙박비/3000만원(840만원 삭감)→2160만원 확정
△경주에서 살아보기 체험활동비/640만원(160만원 삭감)→480만원 확정
△경주시 남북교류협력기금/2억원(전액삭감)
△산소발생기 구입/1억1600만원(전액삭감)
△시설관리공단 경상전출금/120억원(5억원 삭감)→115억원 확정
△대표 홈페이지 기능개선/3000만원(전액삭감)
△육부촌 풍물퍼레이드/2000만원(1400만원 삭감)→600만원 확정
△신라예술제/4억원(2억1000만원 삭감)→1억900만원 확정
△주요시책추진 행사보조/4000만원(2000만원 삭감)→2000만원 확정
△한혼 학술대회/3150만원(2205만원 삭감)→945만원 확정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 지원/4950만원(3465만원 삭감)→1485만원 확정
△문정헌 시설관리 및 북카페 운영/1735만4000원(전액삭감)
△4대 보험 부담금/208만3000원(전액삭담)
△사무용품 및 도서관리 물품 구입/378만원(전액삭감)
△북카페 재료구입/432만원(전액삭감)
△(재)경주문화재단 출연금/17억원(1억원 삭감)→16억원 확정
△제19회 동리목월문화제/1억3500만원(1억800만원 삭감)→2700만원 확정
△경주시 체육회 운영/4억5000만원(4500만원 삭감)→4억500만원 확정.
경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주시 예산 당초예산 심사에서 예산 낭비를 막고, 각종 보조 사업 지원 시 사업 주체의 사업수행 능력 등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예산을 편성하고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경주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김소현 의원은 ‘경주시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아동 성교육도서의 올바른 방향성과 지자체의 관리 대응책 및 역할’ 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경주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조례안, ‘불국사119안전센터 증축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2024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조례안 중 ‘경주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13건은 원안 가결됐고, ‘경주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그리고 ‘불국사119안전센터 증축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과 ‘2024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원안 가결됐다.
또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