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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너지
소상공인 그룹에서는 매장 실내 온도 지키기, 친환경 자동차(배달용) 사용하기를 비롯해 시니어 그룹에서는 TV사용시간 줄이기 등을 주장했다.
교육인 그룹에서는 교육을 통한 실천가 양성의 견해를 밝혔고, 다문화 가정 그룹에서는 먹을 만큼만 밥하기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또 농업종사자 그룹에서는 겨울철 휴경지 거름작물 재배 등의 실천사항을 우선으로 꼽았다.
시는 이날 도출된 원탁회의 의견과 사전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검토된 의견을 향후 담당 부서와 공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행동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주가 탄소중립 모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