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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너지

경주시, 벼 재배농가에 17억3천만원 특별지원금 지급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3.12.25 16:32 수정 2023.12.25 16:32

1만3362농가(8,671㏊) 혜택, 지급단가는 ㏊당 20만원

경주시는 벼 재배농가의 소득보전과 경영안정을 위해 2023년도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금 17억3천만 원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은 올해 쌀 생산량과 벼 재배면적은 감소한 반면 농자재등 경영비 상승으로 실제 벼 재배농가 소득감소 실정을 반영한 것으로 지역 1만3362농가(8671㏊)가 혜택을 받게 된다. 지급단가는 ㏊당 2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실경작하는 도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단 타 시·도 농업인과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업인, 재배면적 1000㎡ 미만자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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