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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무산중·고, 예술로 만나는 창의와 인성 교육의 축제

이성주 기자 입력 2023.12.25 17:06 수정 2023.12.25 17:06

지역민과 함께하는 2023 단석 예술제

무산중·고(교장 최용)는 지난 21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예술로 만나는 창의와 인성 예술제를 열었다.

이번 단석예술제는 문화 예술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교과 활동 결과물 전시를 통한 학생 성취 및 학습 동기 부여, 그리고 지역민 대상 본교 교육활동 안내와 관심 제고를 목적으로 했다.

예술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1부는 교과별 전시 및 체험활동, 2부는 다양한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 학생들은 시화전, 보석 십자수 만들기, 가죽팔찌 피라미드 만들기, 승화전자 머그컵 만들기 등 교과와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2부에서는 천포초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중·고생들의 난타 및 댄스 공연, U&I 중창단의 클래식 연주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전나경 학생(고2)은 “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부스 체험활동과 다채로운 음악회를 통해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무산중·고 최용 교장은 “이번 단석 예술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을 통해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자리였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여서 더 의미가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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