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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경주총선]국힘 박진철 예비후보 “중앙과 소통하고 동료 시민들과 함께”

이성주 기자 입력 2024.01.11 18:22 수정 2024.01.11 18:22

정체된 경주의 성장 위한 주요 방향 제시
역사문화관광·신산업 강화·복지 등 분야별 공약 내와

경주총선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박진철 예비후보는 지난 2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와 대전 현충원을 참배하고, 3일에는 경주 황성공원 내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정치쇄신, 경주의 미래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박진철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와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면서 “경주의 젊은 일꾼으로 중앙과 소통하고 동료 시민들과 함께 경주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또 “경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이자 농축수산의 비중이 큰 도농복합도시, 첨단과학산업 도시 등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정체된 경주의 성장을 위한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의 주요 방향은 첫째,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서비스산업이 변화하는 트렌드, 수요자에 맞추어 1년 내내 찾아오는 사람들로 북적이게 하고 경주가 국내외 체험학습의 일번지가 되고, 관광인프라를 활용해 마이스산업의 대표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

둘째, 주요 거점을 연결한 신산업 벨트를 조성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친환경산단, SMR(소형원자로) 국가산업단지, 4차 산업혁명에 맞추어 산업의 미래화, 미래의 먹거리에 빠르게 대응하겠다.

셋째, 농축수산업의 지원 확대 및 디지털 혁신 등으로 선진적인 도농복합도시를 만들겠다. 귀농 인구가 유입되도록 청장년 영농인 교육, 성장 인큐베이터를 확대·강화하고, 농가와 축사, 어촌의 정비 및 수익 증대를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

넷째, 상권의 현대화, 유휴부지의 활용, 도심의 재개발 등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 지역별 특화된 역사문화쇼핑거리 등 상권을 살리고, 경주시민에게 필요한 공간을 만들겠다. 과도한 규제는 혁파하고 변화의 길을 열겠다.

다섯째,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장되고, 아이들이 행복한 ‘명품 경주’를 만들겠다. 어르신들의 복지를 챙기고, 청소년 문화시설 및 놀이문화 공간을 조성해 자녀를 키우기 좋은 경주로 만들겠다.

박진철 예비후보는 등고자비(登高自卑)의 자세로 경주시민들의 삶, 목소리에 맞추어 정교한 정책으로 박력있게 구현해 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철 예비후보는 1973년생으로 경주에서 초중고를 나와서 고려대를 졸업했다. 대법원, 헌법재판소 등에서 국선변호인, 한국국제협력단의 자문위원, 사회복지법인 일성복지재단 대자원 감사, 경주중·고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맡아 다양한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충혼탑 참배하고 있는 박진철 예비후보.
충혼탑 참배하고 있는 박진철 예비후보.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는 박진철 예비후보와 지지자들.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는 박진철 예비후보와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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