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내남농장 이규달 대표가 내남면 행정복지센터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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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2리 소재 내남농장 이규달 대표는 지난 17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내남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규달 대표는 마을 정자 부지를 마을회에 기증하고 각종 마을 공사에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해 줬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베풂을 지난 10여 년간 매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인해 축사가 침수되는 등 큰 재산피해를 입었음에도 여전히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 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이규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