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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체

황오동 장미동산타워 부녀회, 34년 이어온 이웃사랑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4.02.22 16:45 수정 2024.02.22 16:45

어려운 이웃에게 쌀 200kg 기부

지난 19일 황오동 장미동산타워 부녀회에서 황오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0kg을 기탁했다.
지난 19일 황오동 장미동산타워 부녀회에서 황오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0kg을 기탁했다.

황오동 장미동산타워 부녀회(회장 김남숙)는 지난 19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0포(200kg)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미동산타워 부녀회는 175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달 납부하는 회비(1000원)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음을 모아 34년째 꾸준히 쌀를 전달해오고 있다.

김남숙 부녀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고 싶다”며 “항상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피며 34년 전통을 꾸준히 이어가는 부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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