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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주행복학교 어르신 7인방 여고생됐다

이성주 기자 입력 2024.02.29 13:14 수정 2024.02.29 13:19

경주행복학교 처음으로 고교 진학생 나와
배움 그 자체가 행복했던 어르신들
평균 나이 76세

경주행복학교 중등과정 졸업생 7명의 어르신들이 

60여년 만에 ‘여고생’의 꿈을 이뤄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일곱명의 어르신들은 그동안
경주행복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
중등과정을 졸업, 올해 포항고 부설
방송통신고에 진학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번에 고등학교에 진학한 어르신들은
최고령 83세 이용학 어르신을 비롯해, 일곱명 어르신들의 평균 연세가 76세의 고령입니다.

야생 패랭이꽃처럼 강인하고 아름다운 어르신들의 앞길에 행복한 꽃길만 열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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