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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발병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다른 위험인자(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가족력 등)가 동반되어 있거나, 전형적인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이에 대한 관리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협심증 혹은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혈관질환의 전통적인 위험인자는 조절이 가능한 인자와 조절이 불가능한 인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조절이 가능한 인자에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등이 대표적이고 조절이 불가능한 인자로는 직계가족이 비교적 젊은 연령에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한 가족력, 성별, 그리고 연령 등이 있습니다.
즉 나이가 들수록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의 발병이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혈관의 구조적, 기능적 변화에 기인합니다. 연령이 증가하면서 혈관은 딱딱해지고 탄성을 잃어가며 확장능력도 감소하는 등 혈관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한 혈관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아울러 나이가 증가할수록 앞서 열거한 조절 가능한 심혈관 질환의 전통적인 위험인자. 즉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유병율이 증가하게 되어 혈관 질환의 발생위험을 더욱 증가시키게 됩니다.
결국 혈관 자체의 노화 현상, 그리고 이에 더해지는 또 다른 위험 인자들의 영향이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혈관 사고의 위험을 증가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70대 이후 노년기에는 여성의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더 높습니다. 이 시기 여성의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폐경으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에스트로겐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수치의 균형을 맞춰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어들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의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혈관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발췌 : 국가건강정보포털
<위 내용은 참고사항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