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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 계약체결 관련 진실공방이 제22대 경주총선판을 흔들고 있다.
무소속 김일윤 후보는 지난 2일 오전 중앙시장 사거리 유세에서 한수원 이전을 위한 절차로 한수원이 경주대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서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석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무소속 김일윤 후보의 한수원 도심 이전 계약체결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행위”라면서 “한수원 도심 이전이 당장 가능할 것처럼 선량한 경주시민을 속인 행위는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일 오전에는 문무대왕면 주민대표들이 김일윤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한수원 본사 도심이전 부지 관련 계약에 대해 항의하고 본사의 도심권 이전을 더 이상 거론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