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경주시 한해 예산이 2조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합니다. 굵직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발전적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더욱 커지는 현실에서 경주의 미래가 그리 밝아 보이지 만은 않습니다.
지방소멸의 위기에 놓인 각 지자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주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는 30년 언론생활을 통해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이를 소중한 자산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경주의 주인공은 경주시민입니다. 앞으로 ‘경주시대’는 시민과 함께 경주발전과 지역화합을 지향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우리사회에 전파하는 구심점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경주시대'가 대한민국 으뜸도시 경주를 만들어 가는데 견마지로(犬馬之勞)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