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복지 복지

경주시, 디지털 기술 활용해 어르신 420명 건강 챙긴다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3.02.02 17:26 수정 2023.02.02 17:26

스마트폰 소지한 어르신께 혈당계, 혈압계 등 기기 대여해 결과 값 입력
6개월 동안 실천할 수 있는 개별 미션 부여와 인센티브 제공

경주시보건소 방문건강서비스 현장.
경주시보건소 방문건강서비스 현장.
경주시가 건강 취약 계층을 위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활용한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 체계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어르신들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경주시민 420여명 이며,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참여자로 선정되면 밴드형 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화면형 AI 스피커 등을 6개월간 대여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들은 매일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 혈압·혈당 측정하기 등 건강 상태에 따른 개별 건강 미션을 수행해 스마트 폰 전용 앱에 결과 값을 입력해야 한다.

향후 시는 건강측정 디바이스 구매와 전문 인력을 채용해 4월~6월까지 참여자 모집 후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경주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