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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너지
경주시가 최근 한우 사육농가 생산비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한우 도매가격은 올 1월(1월1일~19일) 평균 1만5917원/㎏으로 전년대비 21.5%, 평년대비 18% 하락했다.
또 6~7개월령 송아지의 경우 암송아지는 마리당 198만8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40% 가량 하락하는 등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해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경주시는 △농가 사료구매자금 확대 지원 △조사료 생산 사일리지 제조비 확대 지원 △저능력 미경산우 비원 지원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천년한우 선정 △한우 소비촉진 할인행사 등 특단의 대응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