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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경주시의회, 2023년 첫 임시회 개회

이성주 기자 입력 2023.02.20 16:05 수정 2023.02.20 16:05

8일간, 주요업무보고 받고 조례안 등 심사 의결

제27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지난 17일 열렸다.
제27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지난 17일 열렸다.

경주시의회(의장 이철우)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2023년 첫 임시회에 들어 갔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 관광산업의 발전방향과 새로운 정책의 필요성’과 한순희 위원장은 ‘경주시 명주 제직 기술의 관리 및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제27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3년도 시정에 관한 보고,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18일부터 23일까지 휴회기간 중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3년 주요업무와 2022년 공모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의 의정활동을 한다.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기타 안건 등에 대하여 최종 의결한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경주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결정(변경)안에 따른 시의회 의견청취의 건,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다.

이철우 의장은 “경주시의회는 의회는 엄정하고 공정한 눈으로 본연의 업무인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여 민생경제를 챙기는 한편,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면서 “우리의 수고가 한데 모여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경주시의 밝은 미래를 여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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