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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재)동암장학회, 지역 대학생 59명에게 2억2800만원 장학금 전달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3.02.27 14:52 수정 2023.02.27 14:52

시청 알천홀에서 2023년 동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가져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동암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신창해 이사, 왼쪽에서 네번째 손경호 이사장 배우자 이동순 여사, 오른쪽에서 네번째 이성락 시민소통협력관)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동암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신창해 이사, 왼쪽에서 네번째 손경호 이사장 배우자 이동순 여사, 오른쪽에서 네번째 이성락 시민소통협력관)

(재)동암장학회(이사장 손경호)는 지난 24일 시청 알천홀에서 2023년 동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신창해 동암장학회 이사와 재단 임원을 비롯한 시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지역 출신 대학생 59명에게 총 2억28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2학기 각각 200만원씩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동암장학회는 경동도시가스, 경동나비엔 등을 창업한 동암 故 손도익 선생이 1995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올해까지 총 1509명의 대학생에게 29억4128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특히 설립 취지에 따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경주 출신 대학생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성이 바르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매년 선발해 명실상부한 지역 장학사업의 산실로 자리매김 해 왔다.

신창해 동암장학회 이사는 “설립자 동암 선생의 취지를 받들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들이 마음껏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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