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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사회종합

원자력환경공단,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성주 기자 입력 2025.06.02 15:48 수정 2025.06.02 15:48

경주시, 소방, 경찰 등 10개 기관 참여
방폐장 재난 상황 가정 훈련

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 현장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 현장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달 28일 경주 방폐물처분시설의 재난상황을 가정해 본사와 방폐장을 연계한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중저전위 방폐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폭우로 인한 토사면 무너짐과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발생, 이에 따른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경주시, 경주소방서, 경주경찰서, 동국대 경주병원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은 통신두절 상황을 가정해 공단 본사와 중저준위 방폐장 현장 상황실 간 재난안전통신(PS-LTE)를 활용해 진행됐다.

조성돈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재난이 빈번해지고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재난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본사 상황실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본사 상황실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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