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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사회종합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 중장년 1인가구 독서모임 운영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5.08.25 18:15 수정 2025.08.25 18:15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으로 고독사 예방 앞장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경길, 민간위원장 임영석)는 지난 20일 중장년 1인가구의 독서모임인 '느리게 가는 마음'의 첫 회기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모임은 중장년 1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 2개 팀으로 구성해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임영석 민간위원장은 “독서를 매개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더불어 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참새미복지단)는 2023년부터 중장년 1인가구에 2주에 1회 남양유업 경주공장의 유제품을 지원하는 「참새미 Care사업」, 주 3회 건강음료를 지원하는 「안전튼튼 건강음료 배달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관계망형성 프로그램을 위한 '마음공감플러스' 사업을 운영하는 등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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