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종료 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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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회장 구승회)는 지난 6일 오전10시 원석체육관에서 제6회 대한노인회 경주시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40개 경로당에서 선발된 22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건강한 경쟁과 화합을 나누는 한마당이었다. 선수들을 응원하기위해 임활 시의회 부의장, 남미경 시민복지국장, 시의원·도의원, 안재철 경주시한궁협회장, 지회 임원, 선수 등 3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동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행사는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강신채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이 있었다. 구승회 회장의 대회사와 참석내빈의 격려사와 축사가 있었다. 선수와 심판의 선서가 있었으며 특히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사업을 지원을 받고 있는 경로당행복선생님들이 부심으로 활동하며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며 즐거운 대회가 됐다.
우승팀과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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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심판 선서에 이어 내외귀빈 한궁시투가 있었으며 참석자 들의 닽체사진 촬령이 있었다. 구승회 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최진열부장의 대회요강 설명과 예선전 1차, 2차 기록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영예의 우승에는 불국분회 조전내리경로당팀이 차지했고 준우승 안강분회 경로당팀, 장려상 황남동 동방1팀이 수상했으며 개인상으로 성적 최우수선수상은 야척경로당 김봉용 선수가 수상했으며 최고령자상은 90세의 현곡분회 세정스위츠경로당 이귀향 님이 수상했다.
한궁은 국내에서 만들어진 생활체욱으로 좌, 우 집중력을 비롯해 팔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고 신체의 좌우 평형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안전한 자석싱 핰궁피을 표적판에 맞추면 점수(1~10)가 합산되며 왼손과 오른손 각5회씩 투구해 이를 합한 점수로 우열을 가린다.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구승회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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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로 어르신들은 활기찬 에너지로 건강을 다지고 출전 선수간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한궁은 경로당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효과적으로 꾸준히 활동하면 치매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경로당 대표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 “2025 APEC정상회의의 성공은 어르신들과 시민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로 여러분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한궁은 어르신들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운동으로 치매 예방과 전신운동 효과가 있는 스포츠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여가문화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복지도시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승회 회장은 “막바지 가을걷이로 바쁜 가운데도 오늘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