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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월성초, 미래를 꿈꾸는 진로·직업체험 실시

경주시대 기자 입력 2025.12.08 16:57 수정 2025.12.08 16:57

꿈을 키우는 제빵 체험으로 진로 탐색

월성초(교장 장명섭)는 지난 4일) 1교시부터 2교시까지 교내 6학년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제빵사 직업 체험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진로 탐색에 적극 나섰다.

학생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 모양 내기, 굽기까지 빵 만드는 과정 전반을 실습했으며, 완성된 피자빵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성취감을 맛보기도 했다. 특히 친구들과 협동하여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이 길러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은 "평소 베이커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빵을 만들면서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알게 되어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직접 만든 빵을 나눠 먹으니 뿌듯했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장명섭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체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성초는 학생들의 진로 교육을 위해 DX코딩 신재생에너지 & UAM 전문가 및 웹툰작가, 안무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그 과정의 일환으로 2026년 1월에는 전학년을 대상으로 제빵 외의 다양한 미래직업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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