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RISE 사업추진단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단장 이영찬)은 지난달 31일 평생교육원에서 ‘신중장년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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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RISE 사업추진단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단장 이영찬)은 지난달 31일 평생교육원에서 ‘신중장년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사회적 소외계층 문화활동 지원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양성과정 중 28일은 지역 내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하여 키오스크 교육 진행으로 화합, 공유, 함께 성장하고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3시30분 2개조로 편성된 수강생들은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지참하고 ‘생활 밀착형’ 경로당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목표는 디지털 리터러시지도자양성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인공지능(AI) 재교육을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 인공지능(AI)교육지원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현장중심의 지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디지털 대전환을 준비하는 경주시 지역사회 구죽에 이바지하고 양질의 교육을 연계하는 것이다.
동국대 WISE캠퍼스 RISE 사업추진단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단장 이영찬)은 지난달 31일 평생교육원에서 ‘신중장년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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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금오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은 “자식들만 믿었는데 천천히 지금처럼 하면 되는데 기계 앞에 서면 떨리고 잘못 눌러 이상하게 될까봐 두려웠다.”며 “며느리, 아들, 딸만 믿을 것이 아니라 자세히 듣고 그림도 세밀하게 보며 해보아야겠다.”고 자신감있게 말했다.
황성 협성휴포레 경로당 어르신들은 “핸드폰(FNJ 앱)으로 주문하는 방법은 매우 신기하고 감사하다. 여러번 연습하다 보면 식당가서 묻지 않고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다 알려주는 것 보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방문하여 조금씩 자주 알려주면 더 좋겠다”고 당부했다.
수강생들은 “교육의 속도보다 본질, 학습자로서 상호작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게 된다.”며 “지금까지는 인간중심사회에서 디지털 환경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이 많다. 인공지능이 발달되며 관계와 정서면을 고려한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취·창업으로 연계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담당한 손선화 교수는 “AI디지털 플렛홈 활용중심의 실천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당과 휴게소, 카페 등의 키오스크(무인 정보 단말기)를 이용할 때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이 앞으로는 조금 더 쉽게 주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와 더불어 편의성을 높인 '배리어프리(장벽 없는) 키오스크' 설치가 의무화되기를 기대한다.